기타교양

 

위 두

저자 : Stan Tatkin, 역자 : 이규호

신국판  |  322p  |  20,000원

이 책의 조언과 해설은 단순히 저자의 개인적 결혼 생활의 경험에서 그치지 않는다. 탯킨 박사는 권위 있는 상담 전문가이자 훌륭한 학자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은 애착 이론, 신경과학, 발달심리학, 체계이론, 대상관계이론, 스트레스 이론 등 과학적 이론과 경험적 연구의 결과에 기반하였다. 

저자는 커플버블, 관계 스타일, 딜브레이커, 섹스, 싸움 등 결혼을 성공적으로 결정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 주제를 10장에 걸쳐서 제시한다. 그중에서도 파트너끼리 안정 기능을 수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안정 기능이란 개념은 저자가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써, 파트너 간에 상호성, 협력, 정의, 공평, 민감성의 원칙이 지켜질 때 파트너와 커플이 관계 속에서 안정적으로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대인관계의 불안을 일으키는 불안정 애착 상태에서 안정애착 상태로의 전환을 돕는 커플의 기능적 특징으로 볼 수도 있겠다.

책의 학습과정이 ‘내가 하는I do’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We do’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커플이 이 책을 함께 읽고, 제시된 많은 연습과 제안 활동을 함께 따르기를 기대한다. 결혼과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것은 1인용 프로젝트가 아닌, 두 명이 노력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이것이 독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이 책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이 책의 저자는 결혼 문제가 발생한 후에 돕기 위해 앉아서 기다리기보다는 미래의 결혼 문제 예방을 돕고자 한다. 사후에 치료하는 것도 매우 가치 있지만, 핵심 요구, 욕구, 관계 형성 유형, 힘과 방향성에 대한 상호 합의의 원칙을 다루지 않으면 치료를 통해 되돌리기엔 너무 늦을 수 있다. 성공적 결혼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출발부터 함께 채워 보도록 하자.

 

중독, 관계로 풀다

저자 : 김은실

신국판(152*225)  |  224p  |  12,000원

"중독은 관계의 상처로부터 시작되고, 관계로 회복된다."
실제 경험을 통한 사실적인 이야기로 듣는 중독으로 인한 주변인들의 아픔과 상처를 가감없이 느껴볼 수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 자녀의 아픔, 중독 가족의 현실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심코 지나쳐온 현실을 돌아보게 해 주어 공동 의존에서 벗어나 나로 바로 서게 도와줄 것이다.

 

그래서, 그래도 말단이고 싶다

저자 : 구혜영

신국판  |  360p  |  15,000원

누구나 시작은 말단이다. 아무리 재벌의 아들이라도 말단의 역할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최고경영자 혹은 오너로 성장해 나간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말단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의 깨끗함과 신선함을 내려놓지 않고 정의감과 소신을 품고 있는 말단이다.
말단 때 열심히 일하면서 주어진 업무에 체계적인 학습이나 정확한 데이터 활용, 정직한 회계 등을 배우지 못하면 시간이 아무리 흘러 직위가 높아져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말단은 업무도 중요하고 그시간도 너무나도 중요하다. 말단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느냐가 한 사람의 능력과 역량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저자 구혜영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외국인을 위한 체험중심 한국전통문화 (PPT자료 제공 - 강의용)

저자 : 권오경 이리경 박정미 한정범 표수진

크라운판  |  240p  |  16,000원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현대문화는 현지에서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적응할 수 있지만 전통문화는 이해하기 어렵고 낯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외국인 학습자가 학문을 목적으로 한국전통문화를 배울 때 쉽고 체계적으로 체험을 통해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사회복지사 일기

저자 : 김현용

신국판  |  348p  |  16,000원

저자는 평생을 사회복지계에 몸담아 왔다.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20여 년을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했고, 그보다 좀 더 긴 기간을 강단에서 사회복지에 관련하여 강의했다. 
메디컬 스토리나 드라마가 한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듯이, 사회복지 이야기가 일반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저자는 소설에서 전개되는 사회복지사의 이미지가 일에 지치고, 심하면 탈진하는 현장의 사회복지 실천자들에게 자신이 하는 일이 감동적이고 소중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하여, 그들이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는 데 일조하고 싶다.
덧붙여 아직 사회복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사 지망생이나 입학생에게 개략적이나마 사회복지사의 현장의 모습을 글로 보여주고자 한다. 소설을 읽기를 좋아하는 일반 시민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소설 속에서 전개되는 인생의 파노라마에 감동과 재미를 얻고, 그러는 가운데 사회복지사를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1 2 3 4 5 6 7 8 9 10

 

0권